logo
Avatar
STOCK
2026.07.28.
29일 SK하이닉스 유상증자 상장에 따른 수급 영향 분석 SK하이닉스가 ADR 발행 및 미국 나스닥 시장 신규 상장을 위해 제3자배정 방식으로 보통주(신주)를 추가상장 한다. 유상증자 상장일인 29일부터 국내 SK하이닉스 본주와 ADR 간 상호 전환이 가능해진다. 시장에선 ADR의 프리미엄이 축소될 것인지 또는 본주 가격이 재평가받는 계기가 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SK하이닉스의 상장을 하루 앞둔 오늘은 수급적으로 굉장히 중요한 날이다. ETF 전성시대가 되어버린 지금 패시브 자금들의 움직임은 굉장히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내일 SK하이닉스가 17,790,000주를 추가상장하게 되면, 코스피200에서 시총 2위 SK하이닉스의 비중은 0.49% 늘어나게 되며, 코스피에서는 0.44% 늘어나게 된다. 따라서 코스피200을 추종하는 패시브 자금이라면 오늘 종가를 기준으로 SK하이닉스를 순자산의 0.49% 만큼 매수를 해야하는 것이다. SK하이닉스의 편입비가 늘어나는 것과 맞물려 삼성전자 등 다른 종목들은 편입비가 줄어들게 된다. 가장 큰 폭의 변동이 발생하는 것은 삼성전자로 코스피200과 코스피 기준으로 각각 0.22%, 0.16% 만큼 비중이 줄어들게 된다. 따라서 패시브 자금들은 오늘 SK하이닉스를 매수하는 것과 동시에 삼성전자를 필두로 다른 종목을 매도하는 리밸런싱을 진행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패시브 자금 등은 종가를 기준으로 매매를 진행하지만 최근 변동성이 크게 확대 되면서 그 보다 조금 일찍 매매를 진행하는 모습도 쉽게 관찰되고 있다. 최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 대해 투자자들의 심리적 민감도가 많이 올라가있는 상황이다. 다만 오늘은 리밸런싱이라는 커다란수급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으니 알아두면 도움이 될 것 같다. * 본 글은 지인인 블로그 주인의 허락을 받고 올립니다.
Like Inactive Icon
10
Comment Icon
0
Share Icon
공유하기
모든 댓글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Avatar Icon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