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대현
2026.04.30.
머스크와 미래학자 디아만디스의 대담인데 저는 마지막 문장만 믿습니다. 머스크는 자주 틀리고 자기 말에 책임을 지지 않는 사람이거든요. 😁
머스크 “10년이나 20년 후의 은퇴를 위해 돈을 마련하는 것에 대해 걱정하지 말라. 그건 중요하지 않을 것”이고 향후 10~20년 안에 인공지능과 로봇 덕분에 일은 선택 사항이 되고, 돈은 의미가 없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디아만디스는 “기술 발전으로 막대한 부가 창출되고 물가가 저렴해지면 정부가 모든 국민에게 ‘보편적 고소득’을 지급할 수 있게 된다. 정부의 지원금이 늘어나면서 노후 대비를 위한 저축 자체가 필요 없어진다. 정부가 할 수 있는 일은 사람들의 안정을 위해 코로나19 사태 때와 같은 지원금을 지급하는 것뿐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공지능 등의 발전이 기업 이익과 국내총생산(GDP)을 끌어올려 정부의 지원금 재원 마련이 가능해지고, 동시에 물가가 바닥까지 떨어지면서 돈의 실질 가치가 높아질 것이라고 했다. 지구상의 누구나 식량, 물, 에너지, 의료 서비스, 교육 등을 원하는 만큼 누릴 수 있게 된다는 구상이다. 또한 정부가 매달 3000달러 수준의 ‘보편적 고소득’을 지급하고 상품과 서비스 가격이 크게 낮아지면 “그 돈의 가치는 훨씬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그 근거로 대역폭, 디지털 통신 등 여러 기술 비용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급격히 하락해온 점을 들었다. 그는 “AI와 로봇, 첨단 제조 기술이 너무 많은 것을 생산하게 돼서, 사람들이 아무리 원해도 그 생산 능력을 다 채울 수 없게 되는 시점이 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디아만디스는 “머스크가 실제로 틀린 적은 없지만, 시간에 있어서는 항상 정확한 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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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바위
2026.04.30.
주는 밥만 먹으면 그게 개 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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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속남
2026.04.30.
모두가 한강뷰 아파트를 살 수는 없죠. 머스크를 좋아하나 돈이 무의미하다는 말은 동의가 좀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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