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켓맨
3시간 전
이재용, 삼성전자 주식 718만 주…거래 규모만 약 1.94조 원
단순한 주식 매수가 아닙니다. 거래가 계획대로 진행되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삼성전자 지분율도 더 높아집니다.
삼성전자 공시에 따르면 이재용 회장은 어머니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보유한 삼성전자 보통주 718만8,793주를 장외에서 매수할 계획입니다.
예정 가격은 주당 26만9,500원.
예정 거래금액은 무려 1조9,373억 원입니다.
거래 예정일은 2026년 10월 12일입니다.
이번 거래가 계획대로 이뤄질 경우 이재용 회장의 삼성전자 지분율은 약 **1.47% → 1.58%**로 높아질 전망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이 하나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자기 회사 주식을 사들이는 ‘자사주 매입’이 아닙니다.
홍라희 명예관장이 가진 주식을 이재용 회장이 개인적으로 사들이는 거래입니다.
거래 목적은 공시에 명시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재계에서는 홍 명예관장이 상속세 납부 과정에서 발생한 금융기관 대출금을 갚기 위한 거래일 가능성을 거론하고 있습니다.
📊 관련 종목
삼성전자 (005930)
이번 거래는 삼성전자 사업 실적 자체가 바뀌는 뉴스라기보다는 삼성 오너 일가의 지분 구조와 연결해서 볼 뉴스입니다.
또 공시에 나온 수량과 가격은 예정치이기 때문에 실제 거래 조건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는 글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이재용 회장이 약 2조 원 규모의 삼성전자 지분을 추가로 확보하는 것, 어떻게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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