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렙(Aleph)
4시간 전
금리가 오르면 주식이 떨어질 거라고 생각했던 분들은 이번 시장이 꽤 당황스러웠을 겁니다.
Fed가 3년 만에 금리를 0.25%포인트 올렸는데, 다음 날 나스닥은 1.69% 올랐고 반도체주도 강하게 반등했습니다. 한국에서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코스피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단순히 “금리 인상이 이미 반영돼 있었다”는 설명만으로는 조금 부족해 보였습니다.
FOMC 이틀 전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이미 5%까지 올라 있었습니다. Fed가 움직이기 전부터 장기 자금조달 비용은 높아져 있었던 겁니다. 그런데 이번 기자회견에서 케빈 워시 의장은 장기금리 상승 배경 중 하나로 하이퍼스케일러의 자금조달과 ‘자본 경쟁’을 직접 언급했습니다.
이 대목이 눈에 들어온 이유가 있습니다.
지난 몇 달 동안 블로그에서
물가와 AI 주식 → Term Premium → 국채 바이백과 정부·AI 기업의 자금 수요
순서로 계속 같은 문제를 따라가고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그 흐름이 실제 빅테크의 채권 발행과 Fed 의장의 발언에서 동시에 나타났습니다.
아직 높은 금리가 AI 투자를 꺾고 있다는 신호는 보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기업들은 더 많은 돈을 빌려 투자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높아진 자금조달 비용은 언제부터 실제 AI 투자 속도에 영향을 주기 시작할까요?
이번 글에서는 Fed 금리 인상, 미국 10년물 금리, 하이퍼스케일러의 채권 발행을 그 관점에서 연결해봤습니다.
전체 글 https://aleph.ai.kr/s/k/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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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댓글

김세준
3시간 전
하이포스케일러들이 금리가 저렴할 때 왕창 빌려둔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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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렙(Aleph)
1시간 전
맞습니다. 저금리 때 미리 확보한 자금도 꽤 있을 겁니다. 다만 최근에도 회사채 발행과 대규모 대출이 계속 늘고 있어서, 앞으로 추가 투자를 위해 새로 빌리는 돈의 가격이 점점 더 중요해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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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여자
2시간 전
내용 참 좋고 글도 잘 읽었는데요. 블로그 너무 좋아서 선팔합니다. 뿅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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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렙(Aleph)
1시간 전
와,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바로 팔로우할게요. 앞으로도 시장 보면서 제가 궁금했던 부분들 계속 같이 나눠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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