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태
2026.04.02.
1. 트럼프의 회견내용이 아니라, 본질, "왜 미국인들은 트럼프라는 사람을 선택했는가"를 유심히 보아야 한다 느낍니다
2. 미국인들에게 미국이란 무엇일까요? 저는 미국인들에게 미국이란 "세계관, 그 자체"라고 느낍니다.
3. 미국은 본질적으로 "이상국가를 형상화 한 공간"입니다. 인민(People)에 의한 지배체계와 법치, 유럽이라는 좁고 인구부양력이 상대적으로 약한 공간에서 아메리카라는 광대한 옥토로의 전환,
4. 석탄이라는 기존 에너지 질서가 아닌, 석유라는 신흥 에너지 질서(록펠러), 인류의 철강 생산을 2분의 1, 미국내 철강생산의 3분의 1을 담당하던 US스틸,
5. 건국부터 대영제국군과 맞서 승리를 이끌던 *압도적인 대국*, 그 자체가 미국이라 생각합니다
6. 2차세계대전을 랜드리스와 오버로드 작전으로 승전하고 한번에 양 극단의 전선에서 모두 승리하면서도, 마셜 플랜을 가동해 서유럽의 부유함을 부활시키는 괴력을 가진 국가고요
7. 저의 질문은 *우리(서유럽과 동아시아 부국)에게는 미국이 필요하지만, 그들에게 우리가 필요한가요? 라는 질문입니다
8. 그들의 젊은이들은, 국가적 목표에 따라 대한민국의 분단선에서, 베트남의 정글에서 아프가니스탄의 산악에서 무수히 쓰러졌습니다.
9. 이제 그들이 묻고 있습니다. 우리는 사실 모든걸 가졌는데 너희는 무엇을 가지고 있지? 우리가 너희를 위해서 목숨을 걸어야 해? 라고요
10. 우리의 자원인, 실상 벼농사 문화권의 특성인 높은 인구밀도는 제조업 강국의 기초인 *인적자원의 과밀을 만들어주지만, 이제,
11. AI와 로봇의 시대가 왔는데 그들에게 우리가 필요할까요? 다시 묻고 있습니다. * 적어도 우리를 배려할 필요가 있는지 묻고 있습니다
12. 다만, 이건 도덕율이나 동아시아 문화권의 사람들이 좋아하는 명분이나 체면이 아닌거죠
13. 피터 자이한이 이야기 한 *미국없는 세계가 다가오고 있다, 느낍니다.
14. AI, 로봇시대의 소외국은 다름 아닌 *에너지 자원 빈국이 될 것이라 생각하는 이유입니다. 많은 교수님들이 이야기 하시는 것과 달리요.
15. AI와 로봇의 실체는, 전기에너지를 연산과 기억, 움직임을 통해 생산성을 만드는 것이니, 그 실체는 에너지를 생산성으로 전환하는 물건이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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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T
2026.04.02.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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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2026.04.02.
넵,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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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리픽
2026.04.02.
파라과이나 부탄, 인도네시아처럼 잉여전력을 팔아 돈을 벌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게 너무 부럽습니다.. 잉여전력으로 비트코인 채굴도 하고, 전기 팔아 돈도 벌고.. 그런 나라들에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지 고민해봐야 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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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2026.04.03.
저는 개인적으로는 바카 무에르타를 지닌 아르헨티나를 지켜보고 있고 옵션성으로 투자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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