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완
2시간 전
러시아는 노골적으로 유럽 국경을 위협하고 있고, 미국은 오랜 동맹을 상대로 변덕을 부리고 있다. 이런 안보 위기에 맞서서, 북유럽 사회민주주의 정당들은 동맹을 강화하고 국방비를 증액하는 중이다. 그런데 우리나라 좌파는 여전히 70년대 히피처럼 굴고 있다. 이란과의 관계나 석유 공급망 때문에 호르무즈 파병에 신중해야 한다는 것도 아니고, 전쟁 자체가 나쁜 것이라서 파병에 반대한다고 한다. 유럽에서든 동아시아에서든, 안보에 둔감한 정당은 대체로 크게 성장하지 못했거나 군소정당으로 전락했다. 다음 우리나라 총선에서 정의당도 원내로 돌아오지 못할 듯하다. 아니, 돌아오게 해서는 안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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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아빠
2시간 전
이미 지난 총선에서 생명을 다한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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