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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대섭
2025.08.24.
복지는 마약이다. 예전에 내가 좌파적 사고를 가졌을 때, 복지는 무조건 선(善)이고 모두에게 좋은 것이라 믿었다. 그러나 복지 천국이라 불리는 호주에 와서 그 생각은 산산조각이 났다. 보조금을 받기 위해 일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았고, 그들은 그 돈으로 마약을 하며 인생을 허비했다. 부자들과 가난한 사람들을 직접 만나면서 그들의 태도에서 선명한 차이를 볼 수 있었다. 부자들은 자기관리가 철저했고, 집을 깨끗하게 유지했으며, 친절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반면 가난한 사람들은 되는 대로 살았고, 집은 엉망이었으며, 예의 없고 무례한 경우가 많았다. 나는 한때 가난의 문제를 사회 시스템 탓으로만 보았다. 그러나 실제로 경험해 보니, 그것은 결국 마음가짐과 습성의 문제였다. 내가 만난 많은 빈자들은 한마디로 정신 상태가 병든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자신의 가난을 사회와 타인 탓으로 돌리며, 부자들을 향해 “돈밖에 모른다”고 경멸했다. 동사무소에서 복지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이 6개월 안에 ‘흑화’한다는 말이 있다. 억지, 욕설, 폭력에 시달리다 보니 처음엔 연민이 있던 사람들도 결국 가난한 사람들을 증오하게 된다는 것이다. 고독사한 사람들의 집을 가보면 70% 정도가 쓰레기 집이다. 이것만 보아도 그들의 삶의 태도를 짐작할 수 있다. 요즘은 최저임금만 받아도 몇 년 성실히 일하면 차를 사고, 해외여행도 갈 수 있는 세상이다. 그런데도 일을 안하고 “더 달라”는 태도로만 살아간다니, 도대체 무엇을 더 해줘야 하는가. 나는 이 방송을 보고 정말 속에서 천불이 났다. 일을 하면 기초수급비 160만 원이 끊기기 때문에 일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는 자신을 소년가장이라 했지만, 본인도 성인이고 둘째 여동생도 성인이었으며 막내도 이미 18살이었다. 동생과 둘이서 최저임금만 받고 일해도 한 달에 500만 원은 벌 수 있는데, 기초수급비 때문에 일을 포기한다는 것이다. 나는 복지가 무조건 나쁘다고 말하려는 것이 아니다. 복지는 사회의 안전망으로 반드시 필요하다. 그러나 복지를 절대선으로 두고 정책을 만들면 안 된다. 공짜 돈의 유혹에 빠지면 사람들은 공짜만 바라게 된다. 그리고 아무도 일하려 하지 않게 된다. 열심히 일해도 세금으로 다 뜯기고 옆의 놈은 놀면서도 돈을 받는데, 누가 진심으로 일하려 하겠는가. 내 세금이 정말 제대로 잘 쓰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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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성
2025.08.25.
저도 이 영상 봤는데 진짜 어이상실이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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