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을 정말 잘 아는 사람은 그 사람에게 상처가 되는 말을 하지 않는다. 타인을 잘 모른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 사람에게 상처가 될지도 몰라서 말을 조심해서 한다. 타인을 잘 모르지만 스스로는 잘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그 사람에게 상처가 되는 말을 한다. 그 말이 상처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