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제완
3시간 전
양양 송이-연어축제가 3일간 열리는데 오늘 마지막 날이다. 강쥐데리고 구경나왔는데 버스킹공연을 해서 잠시 앉아있다. 사람들이 더 많으면 신날텐데 조금은 아쉽다. 그래도 아줌마 부대 몇 분이 무대 앞에서 쉰(?)나게 춤을 주니 그거 지켜보는 것이 더 재밌다.
송이축제인데 송이는 너무 비싸서 구경도 못한다. 연어는 맨손잡기 등이 있는데 좀 제한적이긴하다. 이런 축제가 더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킬러컨텐츠가 있어야하는데 그게 부족해보인다. 킬러 컨텐츠 기획에 획기적 변화가 필요한 시점인 듯.
일단 빈자리는 나랑 강쥐가 2자리 채워주었다. 언젠가는 빈자리가 없을만큼 인산인해를 이루는 축제가 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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