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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마이크로데이터
2시간 전
국제 경유가격과 국내 소매가격 비교를 통한 위태로울 뻔 했던 인플레이션 상황을 짚어봅니다. 최근 중국이 석유제품 수출을 통제한다고 하며 10월 초순 석유류제품 선적을 취소시켰다고 합니다. 또한 중국에서 수입해서 사용하는 동남아와 호주등의 경유(디젤), 휘발유 가격이 또 한차례 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동남아는 가격이 상승하면 생산, 물류에서 가격을 즉시 인상시킨다고 하는데, 그럼 수입 과일제품 가격은 당연히 상승하게 되겠죠. 이란 전쟁이 정말 전방위적으로 여러사람 힘들게 하는 것 같습니다. 그나마 우리나란 환율이 억제되며 국제 가격상승을 상쇄시키고 있는게 이번 리포트에서 확인된거 같습니다. 지금이 올해 6월~7월처럼 1500원을 넘어 1600원을 향하고 있었다면 지금 시중 소매 석유류 제품 가격은 더 상승했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 전략 - 본 추정 모델에는 한 가지 기본 가정이 전제됩니다.   즉, 싱가포르 국제 경유가격과 국내 주유소 소매가격 간의 평시 가격 격차가 평균 774원으로 유지된다는 조건입니다. 이 격차를 실제 국제 경유 시세에 적용하여 계산한 추정 소매가격은 아래 그래프와 같습니다.   최근 국내 경유가격이 비교적 안정세를 보이는 데에는 원화 강세에 따른 수입 물가 완화 효과가 크게 작용했습니다. 만약 6월까지 이어지던 환율 상승세가 지속되었다고 가정한다면, 추정 가격(적색 점선)은 우상향하는 궤적을 그렸을 겁니다.최저가 가격 비교   원화가 강세를 보인 주요 배경으로는 서언에서 언급한 경상수지 흑자와 한국은행의 연속적인 기준금리 인상이 꼽히며, 이는 국제 시세의 원화 환산 가격을 낮추는 직접적인 요인이 되었습니다. 만약 정부가 정책적 개입 없이 시장 가격을 방치했다면, 국내 헤드라인 인플레이션은 4~5%대까지 치솟았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에 따라 기준금리 역시 현재의 3% 수준에 머무르지 않고 최소 4% 이상으로 급격히 인상되어 가계와 기업의 금융 부담을 대폭 가중시켰을 것입니다. 출처: https://apt-micro.tistory.com/entry/국제-경유가격-vs-국내-경유가격석유제품-최고-가격제-디젤-가격 [부동산 마이크로데이터:티스토리] https://apt-micro.tistory.com/entry/%EA%B5%AD%EC%A0%9C-%EA%B2%BD%EC%9C%A0%EA%B0%80%EA%B2%A9-vs-%EA%B5%AD%EB%82%B4-%EA%B2%BD%EC%9C%A0%EA%B0%80%EA%B2%A9%EC%84%9D%EC%9C%A0%EC%A0%9C%ED%92%88-%EC%B5%9C%EA%B3%A0-%EA%B0%80%EA%B2%A9%EC%A0%9C-%EB%94%94%EC%A0%A4-%EA%B0%80%EA%B2%A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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