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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포커스
2026.07.29.
돌아가신 분 앞으로 남은 돈은, 유족이 찾아가지 않으면 그대로 묻힙니다. 장례가 끝나고 한숨 돌릴 때쯤 주민센터에 들르시면 됩니다.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로 신청하면 예금과 보험, 부동산, 자동차, 미납 세금까지 한 번에 조회됩니다. 은행을 돌아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기한이 있습니다. 사망일이 속한 달의 말일부터 1년입니다. 이 창을 넘기면 기관마다 따로 찾아다녀야 합니다. 조회 결과에 낯선 보험이 뜨는 일이 꽤 있습니다. 오래전에 들어두고 잊은 것, 대출이나 카드에 딸려 들어간 것들입니다. 본인도 모르던 계약이니 가족은 더 모릅니다. 오래 잠든 계좌는 조금 다릅니다. 마지막 거래로부터 5년이 지나 소멸시효가 끝난 예금은 은행을 떠나 서민금융진흥원으로 넘어가 있습니다. 은행에 물어봐야 소용없고, 휴면예금 찾아줌에서 찾아야 합니다. 어느 쪽이든 청구하지 않으면 아무도 대신 꺼내주지 않습니다. 혹시 정리하다 멈춰 선 적 있으신가요? #실버포커스 #노후자산 #복지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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