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까꿍이 아빠 (Peekaboo.daddy)
2026.04.25.
[속보] 미국이 이란의 3.44억달러 규모의 암호화폐를 동결했다. (비트코인 아님, 테더랑 기타등등임)
스테이블코인(테더)도 결국 달러다.
결국 *검열저항성을 원하는 국가/단체/개인은 비트코인으로 모일 수 밖에 없다.
*검열저항성이란? : 외부의 제3자나 중앙 집중화된 권력(정부, 은행, 기업 등)이 특정 네트워크에서의 활동이나 거래를 임의로 차단, 수정, 혹은 동결할 수 없는 성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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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은 호르무즈해협 통행료로 비트코인을 원하는 이유가 이거고
미국은 스테이블코인으로 하라고 하는 이유가 이거임ㅋ
궁금하네 결론이 어떻게 될지ㅋㅋ 미국이 이렇게까지 하면 이란은 더 "비트코인"을 원하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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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또 이 얘기 나오겠지..
비트코인은 "검은 돈"이다.
반박해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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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금(달러/원화)이 훨씬 더 검은돈에 많이 쓰인다"
가장 강력한 팩트다. 전 세계 자금 세탁 및 범죄 활동의 압도적인 비율은 비트코인이 아니라 법정 화폐(현금)와 기존 금융 시스템을 통해 일어난다.
UN 보고서에 따르면, 매년 전 세계 자금 세탁 규모는 전 세계 GDP의 2~5%($8,000억 ~ $2조)에 달한다.
반면, 블록체인 분석 업체인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의 리포트에 따르면 전체 가상자산 거래 중 불법 활동 비중은 1% 미만(0.34% 수준)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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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비트코인은 '익명'이 아니라 '가명'이다"
비트코인은 모든 거래 내역이 공개 장부(Blockchain)에 영구적으로 기록된다.
범죄자가 비트코인을 쓰면 오히려 전 세계 수사 기관이 영구적으로 추적할 수 있는 '디지털 발자국'을 남기는 셈이다.
실제로 과거 '실크로드' 사건이나 대규모 해킹 사건의 범인들이 몇 년이 지난 뒤에 비트코인 이동 경로를 추적당해 검거되는 사례가 아주 많다. 현찰 가방을 주고받는 것이 추적이 훨씬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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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미 제도권 금융이 수용했다"
정말 검은돈이기만 하다면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들과 국가들이 이를 수용할 리가 없다.
미국 SEC 승인: 블랙록(BlackRock), 피델리티(Fidelity) 같은 글로벌 금융 공룡들이 비트코인 현물 ETF를 출시했다.
기관 투자: 테슬라, 마이크로스트래티지 등 나스닥 상장사들이 자산 포트폴리오에 비트코인을 편입했다.
만약 비트코인이 단순히 범죄용 도구라면, 이 까다로운 금융 당국과 글로벌 기업들이 자신들의 평판을 걸고 투자할 이유가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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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오히려 "금융 소외 계층에게는 '희망의 돈'이다"
은행 시스템이 붕괴했거나, 자국 화폐 가치가 휴지 조각이 된 국가(베네수엘라, 나이지리아 등)에서는 비트코인이 생존을 위한 유일한 수단이 되기도 한다.
권력자가 내 계좌를 동결할 수 없는 '검열 저항성'은 누군가에게는 범죄 도구처럼 보이겠지만, 독재 정권 치하의 시민들에게는 유일한 재산권 보호 수단이다.
진짜 검은 돈이 무엇인지 잘 생각해보시길😈😈
(스레드에 쓴거 그대로 퍼온거라, 반말 양해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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