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수
2026.02.25.
부자가 되더라도 이런 부자는 되지 맙시다. 정말 이기적인 행동이죠. 전기료, 물값, 장소 사용료 다 공짜는 아니잖아요? 이럴거면 카페는 왜 갑니까? 집에서 믹스 타먹죠. 이런 노력을 했기에 부자가 되었다고요? 추합니다. 전원주씨 팔순이 넘은 것으로 아는데 남은 여생 베풀고 쓰면서 사세요. 말년까지 남의 등골 빼먹으면서 부자되려고 하지 마시고요. 이걸 잘한다고 '감탄스러운 절약정신?' 기사 쓰는 기레기들은 뭔지 모르겠구요. 화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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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2026.02.25.
전원주 님 밝고 배우로도 괜찮은 분이라 생각하는 편 입니다. 직접 촬영을 해보고 대화를 나눴을 때 그런 분 입니다. 다만 옛날 분들일수록 절약이 생활화 되어 있는 건 한편으로는 이해가 됩니다. 여러분은 잘 모르시겠지만 배우라는 직업 자체가 굉장히 수입이 불안정한 직업입니다. 전원주님도 그런 시간들을 보내면서 오신 분이시고 두 아들에게 건물도 사주고 손주는 등록금도 주고 며느리는 집에 오면 금일봉 주고 줄 게 없으면 집에 오지 말라는 말을 하는 분이니 어머니 마음이 얼마나 넓은 분인가요. 솔직한 제 생각을 말씀드리면 그 카페에서 어머니가 그렇게 하셔도 요즘 카페문화를 잘 모르시니 혹은 아셔도 그렇게 하시면 며느리가 카페에서 잘 대처하고 행동하면 되는 것 아닌가요? 어머니의 부족함을 저렇게 이야기하는 것도 저는 좀 며느리가 웃기네요. 아니면 기사를 쓴 기자가 자극적인 단어를 썼겠죠. 폭로가 뭡니까 폭로가. 만일 실제로 며느리가 저런 식으로 폭로하는 식으로 이야기 했다면 며느리가 인성이 부족한 사람 같네요.
부족함을 아는 사람이 고마움을 아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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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철
2026.02.25.
본래 있는 사람들이 더 독합니다. 제목이 좀 과장되서 그렇지 없는 말을 한것도 아닌거 같구요. 가족들에겐 잘쓰고 마음이 넓을지 몰라도 타인에겐 인색한 사람이군요. 수입이 불안정하면 카페가서 저래도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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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2026.02.25.
젊은 시절의 배우 생활이 그렇단 뜻입니다. 그리고 현재는 부자시니 그렇게 까지 안하셔도 되지만 그런 것들이 사람마다 살아온 세상에 대한 경험이 다르게 형성 되었단 뜻입니다. 저는 오히려 저 기사를 자극적으로 쓴 저 기자가 우습네요. 그리고 카페가서 저래도 된다고 한 적 없는데요? 글을 좀 제대로 읽고 댓글 달아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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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현
2026.02.25.
저는 김태현님의 쉴드가 이상합니다. 전원주님은 사회생활 오래하신 분이고 촬영도 많이 하셨을거고 자영업자 매장이 봉사하려고 만든 장소가 아니란거 충분히 아시는 정도 아닌가요? 산골에 사는 할머니도 아닌데요. 인색한거 맞는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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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2026.02.25.
제 비판 논점을 보고 싶은 것만 보시려면 그렇게 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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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영
2026.02.25.
기자가 제목을 좀 자극적으로 뽑은거 말곤 전원주 배우는 쉴드감이 아닌듯. 인색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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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윤
2026.02.25.
이 기사 다른데도 돌고 있어요. 이코나 하니까 이정도에서 그치는거죠. 쌍욕이 난무합니다. 김피디님이 직접 만나보셨다니 욕먹는게 안타까워서 쉴드치시는거 같은데 그렇다고 며느리가 잘못이다. 이건 좀...이쯤에서 마무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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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2026.02.25.
죄송하지만 전 위에 글을 쓰신 분들과 가족에 대한 혹은 부모자식에 대한 관념이 다른가보네요. 그리고 저는 기본적으로 이곳이 커뮤니티라 해도 다른 사람에 대해 인신공격성 글이나 욕을 하는 글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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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현
2026.02.25.
도시가스 1370원.... ㅎㄷㄷ 난방 안하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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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의 제자
2026.02.25.
카페가서 주문 안할 거면 집에서 먹으면 됩니다. 셋이 가서 두잔도 아니고 한잔이면 지나칩니다. 요즘은 어르신들도 그정도 에티켓은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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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모
2026.02.25.
사람은 여러가지 모습을 함께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존경 받을 만한 면도 있고, 빈축을 살 면도 있는 다면적인 인격체가 바로 사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전원주 선생님에 대한 좋은 이야기들 참 많이 들었습니다. 그것을 생각하면 감싸고 싶은 마음이 당연히 생기고요. 하지만, 또 그런 좋은 모습에 대한 기억과 관계 없이 이번 케이스에 대해서 욕하고 싶은 마음도 생기는 것 같습니다.
제가 오랜기간 베이커리, 카페를 운영해왔던 사람이라서 어르신들의 이런 모습에 상당히 익숙한 편입니다. 저도 이런 케이스에 뒤에서 흉을 보고 화를 냈을 때도 있었고, 또 다른 때는 그냥 그렇구나 하고 별거 아닌 듯 가볍게 넘긴 적도 있습니다. 사실 똑 같은 카페 사장이었는데도 반응이 이렇게 매번 달랐는데, 이런 모습을 보인 전원주 선생님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도 다양할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비난과 옹호 모두 공존할 수 밖에 없는 것은, 전원주 선생님, 매장을 방문하신 어르신에 대한 서로 다른 기억과 마음 때문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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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2026.02.25.
솔직히 글을 쓰자면 세상이 미쳐 돌아가네요. 정말. 아들이나 며느리가 따로 살고 싶어 하는 건 100% 이해도 되는 문제지만. 부모 자식 관계니까 참 당연한 게 많죠? 20살 넘었으면 알아서 살면 되는 거 아닌가요? 왜 자꾸 부모에게 손을 벌리나요? 건물 줘 등록금 줘 시어머니 보러 오라고 용돈 줘. 이걸 줘야 가족관계가 유지되는 건가요?
제가 부모였으면 이런 호래자식 하고 아주 작살을 내버리고도 남았을 겁니다. 어머니가 카페에서 커피 한 잔만 시켜 마시자고 했다고 그걸 폭로하는 며느리나 그리고 그걸 그냥 그대로 하고 자빠진 며느리나(그대로 했는 지 모르겠지만). 아들이나 며느리는 돈 안 버나요? 시어머니께 돈을 받자마자 그 자리에서 돈을 세는 것만 봐도 알겠네요. 진짜 어디서 배워먹은 행동인가. 나 참.
그리고 가정을 꾸렸으면 오히려 부모님께 용돈을 드리려고 노력해야하고 홀로되신 어머니 외롭지 않게 알아서 자주 찾아뵙고 같이 밥도 먹고 전화라도 한 번 더 하고 이게 정상아닌가요?
나 진짜 그런 아들 며느리면 그냥 없이 살 것 같습니다. 도대체 정상이 없네 정상이 없어. 부모님께 고마운 줄 알아야지요.
부모님 없이 자란 아이들도 저거 보단 낫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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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2026.02.25.
참 이코스럽네요. 다들 꾹 참고 쓰시는거 같습니다. 엑스나 스레드 가보세요. 전원주님 어떤 취급 받는지... 자영업자들 어렵고 매너도 아닌거 같고 해서 쓴 글이니까 너무 감정상하지 마시고 패스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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