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혜리
2시간 전
레버리지 쓰다 망했다… 삼전 직원 35억→2억, 장미빛 미래 다 날아가
자산을 35억원까지 불렸지만 레버리지 투자에 손을 대면서 자산이 2억원으로 줄었다는 한 투자자의 사연이 온라인에서 확산하고 있다. 투자로 경제적 자유를 이루겠다는 꿈이 무너졌다며 후회하는 글에 레버리지 투자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A씨는 지난해 12월 메모리 주식에 5억원을 집중 투자해 올해 6월까지 자산을 35억원으로 불렸다고 밝혔다. 당시 보유 주식을 모두 팔고 2년간 매매를 쉬는 방안도 고민했지만, 반도체 업계 종사자로서 주가가 더 오를 것이라는 판단에 투자를 이어갔다고 했다.
“본전 욕심에 레버리지 늘려”…10월 폭락에 남은 돈 2억
온라인에서는 공감과 아쉬움이 엇갈렸다. 일부 누리꾼은 “남 일 같지 않다. 수익이 고공행진하면 세상이 쉬워 보이고 그때 딱 부러지더라”, “난 9000만원이 140만원 됐다” 등 비슷한 경험을 털어놨다. 또 다른 누리꾼들은 “결핍감이 화를 부른 것 같다”, “35억원 찍고 배당주만 세팅해도 평생 놀고먹는데 도대체 왜 그랬을까”라며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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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댓글

정철호
26분 전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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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 Kim
6분 전
2억이라도 남아서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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