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보라
2026.03.11.
20억 깎아준다는데 계약서 쓰기 전까진 모릅니다. 평생 머리에 이고지고 가려고 안파는게 건물주의 습성인데 이자부담 못하면 경매행이고 감당할 수 있으면 버틸겁니다. 이런 사람들 걱정은 할 필요가 없으요. 건물은 파격적으로 내놓는거 아니면 경매로 사는 편이 나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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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성지 옛말, 상가 통으로 '임대' 딱지…"팔 수 있다면 20억도 깎죠"
가로수길 곳곳 ‘임대 문의’…이태원 ‘통매각’
임대료 낮춰도 ‘텅 빈 점포’…상권 회복 더뎌
건물 내놔도 거래 ‘잠잠’…가격 눈높이 차 커
온라인 소비·고금리에…상가시장 회복 지연
“지난해 봄쯤부터 장사가 눈에 띄게 어려워졌다”며 “가로수길 메인 상권뿐 아니라 주변 골목 상권도 전반적으로 분위기가 좋지 않아 체감 공실률은 50% 이상”
D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대출이 많은 건물주 등 일부 건물을 팔려고 내놓은 사람들은 있지만 가격을 크게 낮추려는 경우는 많지 않다”며 “결국 가격 눈높이가 맞지 않아 거래가 잘 성사되지 않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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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댓글

조주현
2026.03.11.
매도자들이 그러면 안되는데 매수자가 나타나면 갑자기 어깨뽕, 더 비싸게 팔수 있지 않을까 희망을 갖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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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여객
2026.03.11.
때 놓치면 깔고 앉아 죽을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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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2026.03.11.
노인 건물주들은 무조간 쥐고 있으려는 성향이 강할겁니다. 거래성사가 잘 안되는거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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