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여객
2026.03.20.
재작년에도 경기도 화성 배터리공장에서 큰 불이 나 23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있었는데 이번에는 자동차부품 공장에서 큰 불이 발생했습니다. 재작년 참사에서는는 리튬이라는 반응성이 큰 물질의 폭발로 피해가 컸는데 이번에는 나트륨이라는 물질이 피해를 키운 것으로 보입니다.
나트륨은 화학적으로 반응성이 매우 큰 물질로 액체 상태의 물 뿐만 아니라 공기 중의 수분과 접촉해도 즉시 격렬한 화학반응을 일으킵니다. 회힉적으로 나트륨(Na)이 물(H20)과 만나면 수산화나트륨(NaOH)으로 변하며 다량의 수소(H) 가스가 방출되고 그 과정에서 엄청난 열이 발생하는데 생성된 수소가소가 열에 의해 점화되면 폭발로 이어집니다.
다행이 공장에 보관된 100kg의 나트륨은 안전한 곳으로 옮겼다고 하는데, 폭발 위험 때문에 때문에 진화가 늦어져 14명이 실종 상태라고 하는데 실종자들의 무사 귀가를 기원합니다.
https://v.daum.net/v/20260320201304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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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가치투자자
2026.03.20.
무섭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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