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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er
2025.11.29.
복지국가의 롤모델, 프랑스의 변절이 놀랍습니다. 천문학적인 재정적자로 인해 언제 IMF로 직행할지 모르는 상황에 처한 프랑스는 어떤 발버둥을 치고 있을까요? 그들의 변절을 비난하기에 앞서 우리나라도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가치판단과 우선순위를 재정립해야 할 때 같습니다. 임계치에 도달했기 때문입니다. ----------------------- -주택보조금 APL, 외국인에게는 2026년 7월부터 '0유로' -이제는 학비까지 외국인용으로 따로 받겠다 그동안 프랑스는 유럽에서 유일하게 외국인 유학생에게도 주택보조금(APL)을 지급해온 나라였다. 국적과 상관없이 월세의 최대 80유로에서 350유로까지 지원받을 수 있었고, 이는 유학생들에게 생존 그 자체를 떠받치는 최소한의 안전망이었다. 그러나 2026년 7월부로, 학생비자 소지 외국인에게는 이 주택보조금이 전면 중단된다. 단 한 푼도 지급되지 않는다. 주택보조금만 끊긴 것이 아니었다. 프랑스 대다수 대학 사이에선 얼마전부터 외국인 학생 관련 학비마련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었다. 대표적인 프랑스의 국립대인 파리 1대학도 외국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등록금 대폭 인상 정책을 추진하고 있었다. 2025년 하반기 기준, 프랑스 국립대학의 기존 등록금은 연간 약 30만~50만 원 수준이었다. 이 때문에 한국 유학생들 사이에서는 '프랑스 유학은 가성비 유학'으로 불릴 정도였다. 그러나 이번 결정으로, 외국인 학생들에게는 별도의 고액 등록금 체계가 적용된다. 실제로 파리 1대학 행정 문서에 따르면, 외국인 석사 과정 학생은 약 3941유로(약 580만 원), 외국인 학사 과정 학생은 약 2895유로(약 420만 원) 에 이르는 등록금을 부담하게 된다. 대학 측은 이 조치로 외국인 학생 약 6400명에게서 총 600만 유로(약 90억 원)에 가까운 금액을 추가로 징수하겠다는 목표를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조치의 또 다른 문제는 결정 과정의 비민주성이다. 사실상 학생들은 대학으로부터 '통보'만을 받았다. 이에 반발해 외국인 학생들을 위한 투쟁 위원회는 항의집회를 한다고 알렸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186489&PAGE_CD=N0006&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naver_news&CMPT_CD=E0033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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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윤
2025.11.29.
누가 누굴 비난할 수 있을까요? 우리나라도 외국인 혜택축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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