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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호
2026.04.03.
"1914년 8월 전반기에 유럽인 2,000만여 명, 즉 교전국 인구의 거의 10퍼센트가 황갈색 군복을 입고 어깨에 소총을 메고 전쟁으로 가는 열차에 탔다. 모든 이가 자기들이 “나뭇잎이 떨어지기 전에” 돌아오게 되리라는 말을 들었고, 대다수가 그 말을 믿었다. 해가 네 번 바뀌고 가을이 다섯 번 돌아온 뒤에 살아남은 자들이 주검 1,000만여 구를 싸움터에 남겨둔 채 되돌아왔다. 19세기 유럽의 경제 기적이 맺은 열매였던 건강하고 튼튼한 청년들이라는 막대한 수확물이 그들에게 생명과 건강을 준 힘에 소비되어버렸다." - 존 키건, <2차 세계대전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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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아빠
2026.04.03.
전쟁의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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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호
2026.04.04.
아픔이 끝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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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er
2026.04.03.
1차 세계대전이군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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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호
2026.04.04.
네, 인류사의 가장 큰 비극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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