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가 정한 옳고 그름의 기준은 누가 정하는가. 그것은 누구의 이익을 위한 것인가. 이 질문이 출발점이었다. 독립적으로 생각하기 시작했다. 자신만의 프레임을 만들었다. 기득권 구조를 인정하되 예속되지 않으려 했다. 나만의 관점으로 세계를 해석하려 한다. 누가 정한 기준인가를 묻는 것. 그것이 모든 것의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