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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맨
2025.12.03.
“반갑다, 사천피” 코스피, 장중 4거래일 만에 4010선 회복… 코스닥도 상승세 코스피 0.38% 오른 4010포인트 삼성전자 상승, 하이닉스 하락에 희비교차 방산·원전주도 강세…금융주는 하락 간밤 뉴욕증시 비트코인이 5% 가까이 상승하며 전날 하락분을 만회한 가운데 기술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3대 지수가 일제히 올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 2일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을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유력 차기 의장 후보로 소개한 점도 일부 매수세를 자극했다. 시장에서는 해싯 위원장이 트럼프 정부의 기조에 맞춰 금리 인하를 주도할 것으로 기대하는 분위기다. 엔비디아(0.86%) 등이 오르면서 미국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1.84% 상승했으며, 3분기 최대 실적을 공개한 반도체 기업 마벨 테크놀로지도 시간 외 거래에서 9% 넘게 급등했다. 이에 국내 증시는 일부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상승 압력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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