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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아빠
2026.06.09.
어쨋든 어제 퍽락할 때 황사장 말 듣고 산 사람들은 오늘 먹었는데 왜 시비를 거는지? 그럼에도 왜 억까를 하는지 들어는 봅시다. =========== 블룸버그통신의 슐리 렌 칼럼니스트는 ‘젠슨 황이 자사 공급업체들을 칭찬하고 있다. 우려스러운 일’이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황 CEO는 한국·대만의 협력업체들을 방문하고, 현지 식당에서 시간을 보내며 많은 사람들을 끌어모았다”며 “또한 위험할 정도로 낙관적인 투자 조언도 내놓았다”라고 말했다. 특히 젠슨 황의 주가 관련 발언을 두고 “시장의 역동적인 흐름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채 경솔하게 느껴졌다”라며 “닷컴 버블 붕괴와 같은 사태를 되풀이하지 않으려면, 이 거대 기술 기업가에게 필요한 것은 지나친 낙관론이 아니라 구체적인 방향 제시”라고 지적했다. 렌 칼럼니스트는 한국·대만의 반도체 산업이 ‘사이클 산업’이라는 점을 짚으며 “두 회사가 오랫동안 업계를 괴롭혀온 변동성 심한 가격 변동 주기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라며 “엔비디아가 SK하이닉스와 다년간 파트너십을 체결한 것과 황 CEO의 ‘세계적으로 반도체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라는 발언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 그러면서 렌은 “7월 말에 시작될 다음 실적 발표 시즌 전까지는 더 이상 (주가 상승을 정당화할) 기준점을 찾을 수 없다. 사실상 정보의 공백 상태에 놓인 우리는 주가 상승이 실제 칩 주문량 증가나 이익 증가와 일치하는지 알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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