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 건의 중개를 하며 보니 상대의 말에 “아니,”로 시작하는 사람이 있고 “아, 그래~”로 시작하는 사람이 있다. 전자는 맞고 틀림부터 찾고, 후자는 이해부터 하려 한다. 같은 대화인데 한 사람은 벽을 세우고, 한 사람은 문을 연다. 당신은 대화할 때 무엇부터 꺼내는 사람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