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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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ry
4시간 전
오늘 연준이 금리를 동결한 직후, 트럼프의 이란 협상 관련 소식이 나왔습니다 연준은 기준금리를 3.75~4.00%로 유지하면서 추가 데이터를 확인한 뒤 향후 정책 방향을 결정하겠다는 입장 그런데 비슷한 시각 Axios는 카타르 등 중재국들이 미국과 이란의 협상 재개를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트럼프도 중재국을 통한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인정했지만, 실제 합의에 이를지는 확신하지 못한다고 언급 물론 연준과 백악관이 사전에 조율했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다만 금리인상을 서두르지 않은 연준의 결정과 이란 협상 재개 움직임이 맞물렸다는 점은 흥미로운 부분입니다 현재 카타르를 중심으로 사우디, 튀르키예, 파키스탄 등이 이란을 설득하고 있는 상황 논의되는 방안은 이란이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핵시설 사찰을 허용하는 대신, 미국이 일부 석유 제재를 완화하고 동결자금을 풀어주는 방식입니다 이란은 아직 최종 입장을 내놓지 않았고, 합의가 무산되면 미국이 중간선거 이후 군사작전을 재개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협상이 성사된다면 유가 하락과 물가 압력 완화로 연준의 추가 금리인상 부담도 줄어들 수 있습니다 다만 오늘 금리 동결에서도 위원 2명이 인상을 주장한 만큼, 연준이 긴축 기조를 완화했다고 판단하기는 아직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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