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Avatar
민성훈
2025.11.01.
명퇴한 선배님 왈. 한장 명함의 무게가 얼마나 무거운 것인지는 나와보면 안다고 하시더군요. 법적 정년은 '60세', 현실은 '49.3세 퇴직' "회사를 떠나던 날, 집에 가는 게 두려웠다. 가족에게 이미 얘기를 했지만 막상 '그 날'이 되자 막막했다. 자존감이 바닥까지 떨어졌다. 집 안 분위기는 안 봐도 뻔할 것 같았고." 지난해 12월, 23년 다닌 중견기업을 퇴직한 박성훈(58)씨의 고백이다. 퇴직금은 억 단위였지만, 마음은 텅 비어 있었다. 마음을 추스르고 3월부터 이력서를 30곳에 넣었지만 면접 연락조차 없었다. 그렇게 다시 3개월이 방황으로 흘러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427971
Like Inactive Icon
19
Comment Icon
3
Share Icon
공유하기
모든 댓글
Avatar
컨츄리 부부
2025.11.01.
세상 살이가 참 힘드네요
Like Inactive Icon
좋아요
Comment Icon
답글달기
Avatar
민들레
2025.11.01.
명함의 무게란게 생각보다 굉징히 큰겁니다. 중년 되야 알게 되죠.
Like Inactive Icon
좋아요
Comment Icon
답글달기
Avatar
박소원
2025.11.01.
중년은 아니지만 명함 한장의 무게가 얼마나 큰지는 잘 압니다. 그만두니 알겠더군요.
Like Inactive Icon
좋아요
Comment Icon
답글달기
Avatar Icon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