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Avatar
이설아빠
2026.06.01.
현대자동차는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과 부산에서 진행한 '유스 어드벤처 2026'는 수소차 넥쏘와 인기 캐릭터 티니핑을 결합해 아이들이 미래 에너지와 자동차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든 프로그램임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 행사는 한 달 만에 누적 방문객 약 10만 명을 기록, 올해 처음 유스 어드벤처를 선보인 현대 모터스튜디오 부산의 방문객은 전년 동기 대비 235% 증가함 아이들은 자동차를 사지 않는데 왜 현대자동차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티니핑차를 보여주고, 수소차 넥쏘를 체험하게 만들까? 정답은 현대자동차가 미래 고객의 기억 속에 현대차라는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심고 있는 것인데, 이것이 바로 "유스 마케팅(Youth Marketing) 전략"임 유스 마케팅(youth marketing)은 청소년이나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브랜드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는 마케팅 전략임 핵심은 당장 제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님 아직 구매력이 크지 않은 세대에게 브랜드를 익숙하게 만들고, 시간이 지나 이들이 독립적인 소비자가 되었을 때 자연스럽게 해당 브랜드를 선택하도록 만드는 장기 브랜딩 활동의 일환임 ​ ​쉽게 말해 유스 마케팅은 "미래의 고객"을 미리 만나는 전략임 기업 입장에서 10대나 어린이 세대는 당장 큰 매출을 만들어주는 소비자는 아닐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이들 역시 성인이 되고, 경제활동을 하며, 스스로 소비를 결정하는 사람이 됨 즉, 시간이 지나면 자동차를 사고, 금융 서비스를 선택하고, 화장품을 고르고, 식품과 패션 브랜드를 선택하는 주체가 되는 것임 ​ ​그래서 유스 마케팅은 단기 매출보다 장기적인 브랜드 자산에 초점을 맞추는 전략이라고 할수 있음 기존 마케팅과 유스 마케팅을 함께 보면 이해가 더 쉬운데, ​ 1. 기존 마케팅 → 우리 제품을 사세요 2. 유스 마케팅 → 우리 브랜드를 좋아하게 만들어 드릴게요 소비자는 어느 날 갑자기 브랜드를 선택하는게 아님 이전에 보고, 듣고, 경험하고, 좋아했던 기억이 선택에 영향을 미치게 됨 그래서 기업들은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만들기 위해 캐릭터, 게임, 앱, 교육 프로그램, 오프라인 체험 공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임 https://m.blog.naver.com/red2x2/224301691286
Like Inactive Icon
16
Comment Icon
0
Share Icon
공유하기
모든 댓글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Avatar Icon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