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보라
2025.08.26.
노봉법의 최대 수혜주가 로봇주라니...."로봇은 인간과 달리 주52시간 근로시간 규제를 받지 않고 24시간 일할 수 있다."
몸 건강하고 땀 흘려 일하는 것이 큰 축복인데 사람들이 노동의 가치를 돈으로만 치환하는거 같다. 낮에 공원에 가서 할일없이 하늘만 쳐다보는 노인들의 얼굴을 보면 일할 수 있다는게 얼마나 좋은 것인지 알수 있다.
로봇은 파업 안하니깐"…'노란봉투법'의 역설
로봇 기업의 주가 급등은 24일 노란봉투법이라고 불리는 노조법 제2·3조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한 영향으로 풀이됐다. 노란봉투법은 사용자 범위를 확대해 하청 업체 근로자들이 원청 업체와 교섭할 수 있는 길을 여는 내용을 담았다. 노조 파업 시 기업의 손해배상 청구를 면제하거나 제한하는 내용도 담겼다. 이에 기업들이 리스크 회피를 위해 산업용 로봇이나 휴머노이드를 도입하고 투자를 늘릴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국내 주요 기업들은 생산 현장에서의 로봇과 AI 활용을 크게 늘리는 추세다. 포스코는 광양제철소의 고위험 작업 현장에 보스턴다이내믹스의 4족 보행 로봇 ‘스팟’을 투입하고 있고 HD현대그룹의 자회사 HD현대삼호도 약 85대의 로봇이 용접의 70%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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