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ragos
2026.03.19.
안녕하십니까 drakos입니다!
추가적으로 13F공시 데이터를 모아서 어떤 걸 분석해볼까 하다가 기관숫자를 비교하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단순히 그 주식을 보유한 기관의 숫자가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어쨌든 이 주식을 보유한 기관이 많다는 것은 매수 의견이 많다는 것이고, 기관이 많이 소유하고 있다는 것은 재정적으로 탄탄하고, 전망이 밝다는 뜻이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MSFT가 보유기관 숫자가 제일 많았고, 4306개의 기관이 보유하고 있고, 뒤를 이어서 AMZN(4164개), AAPL(4147개), NVDA(3997개), Alphabet(3913개), ...... 이런 순입니다.
밑의 차트는 절대적으로 기관들이 많이 들고 있는 회사들의 숫자를 보여줍니다. meta를 가진 기관은 3624개에서 3561개로 줄었습니다.
눈에 띄는 기업은 35위에 있는 CAT입니다. 순 매수 규모에서도 CAT이 상위권이었는데 기관 보유 수에서도 상위권입니다. 참고로 36위에 코카콜라가 있고, 그 위 기업들은 누구나 이름만 들으면 아는 기업들이다.
데이터센터 증설이 늘어날수록 건설 중장비를 만드는 회사의 수요도 같이 커지게 됩니다. 53위에 NEXTERA ENERGY INC가 위치해 있고, NEE는 미국 최대 전력발전 및 공급 회사 중 하나입니다.
AI로 인해서 전력공급에 숏티지가 생기고, 이로 인해 전력 공급 가격이 오르고 있다. NEE같은 기업이 직접적인 수혜주이고, 전력 공급회사 중에서 세계 최대 규모로 친환경 발전도 같이 하고 있는 NEE가 탑픽이 된 거 같습니다.
그러나 제가 전력공급 회사에 투자하지 않는 이유는 실제로 측정되는 수요가 실제 수요인지 의문이 드는 것이 있습니다. AI 회사들이 데이터센터를 짓기 위해 전력공급 신청을 동시 다발적으로 넣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재정적 능력이 없는데 AI 데이터센터 투자를 받으려는 유령기업이 많아지고 있고, 단적으로 아메리칸 일렉트릭 파워(AEP)의 자회사인 AEP 오하이오는 진행중인 프로젝트 목록을 거의 30프로를 줄였다고 합니다.
재정적 역량이 부족한 유령 회사들을 걸러낸 것입니다. 실제로 지금 전력 신청량의 22퍼센트만 지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전력 수요를 과소평가를 하면 안되겠지만 너무 과대 평가 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전력 숏티지가 안 온다는 것은 아니지만 더 좋은 기업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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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가치투자자
2026.03.19.
오 차트가 어디에있나요? 뭔가 시각적인 그래프로 보여주면 확 와닿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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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s
2026.03.19.
아 맞다 깜빡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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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s
2026.03.19.
모바일에서 수정하는 법을 모르겠네요 집 가서 수정해볼게요 ㅎㅎ
미리보고 싶은 분들은 밑에 링크이 있습니다
https://www.linkedin.com/posts/heyjinwoo_%EC%B6%94%EA%B0%80%EC%A0%81%EC%9C%BC%EB%A1%9C-13f%EA%B3%B5%EC%8B%9C-%EB%8D%B0%EC%9D%B4%ED%84%B0%EB%A5%BC-%EB%AA%A8%EC%95%84%EC%84%9C-%EC%96%B4%EB%96%A4-%EA%B1%B8-%EB%B6%84%EC%84%9D%ED%95%B4%EB%B3%BC%EA%B9%8C-%ED%95%98%EB%8B%A4%EA%B0%80-%EA%B8%B0%EA%B4%80%EC%88%AB%EC%9E%90%EB%A5%BC-activity-7440356311365476352-TAtP?utm_source=share&utm_medium=member_android&rcm=ACoAADiIEJMByUoMjfOesje_cqpcf3y1XvvOu6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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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가치투자자
2026.03.19.
아 링크가 댓글에서는 클릭이 안되어서 글에다가 추가가 가능할까요? ㅎㅎ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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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s
2026.03.19.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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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가치투자자
2026.03.19.
오 이해가 잘됩니다 ㅎㅎ 감사합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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