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대사장의숫자노트
4시간 전
한국 반도체 주식, 금융 위기 때도 못 본 역대급 밸류에이션 폭락이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코스피 반도체 지수의 12개월 선행 P/E(주가수익비율)는 단 2.8배.
역사적 평균인 9.8배의 3분의 1 수준까지 떨어졌습니다.
단순 조정을 넘어 '칩 버블 붕괴' 수준으로 거래되는 진짜 이유
시장이 가장 두려워하는 3가지 파경
* 메모리 상승세 둔화: D램·NAND 가격 상승 폭이 꺾이며 실적 눈높이 하향 조정
* AI ROI(투자 대비 수익) 의구심: 빅테크의 거대한 AI 인프라 지출이 실제 돈을 벌어다 줄지 재평가
* 피크아웃(Peak-out) 공포: 이익은 사상 최대인데 주가는 하락하며 저평가 착시(P/E 2.8배) 발생
주가가 이렇게까지 내리꽂히는 건, 시장이 메모리 슈퍼사이클의 지속 가능성에 거대한 물으표(?)를 던졌기 때문입니다.
실적 파티 뒤에 찾아온 역대급 저평가 구간. 과연 과도한 공포가 만든 역사적 매수 기회일까요, 아니면 AI 거품이 꺼지는 서막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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