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제완
1일 전
추석이 다음주로 다가왔습니다.
예부터 우리 모두 추석을 기다렸던 것은 풍요때문이였을 것 입니다.
먹는 문제가 늘 삶의 중심과제였던 시절
추석은 1년중 그 문제를 가장 현실적으로 해결해주는 시기였으니
하늘에게도 부모님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을 것입니다.
누렇게 익어가는 황금들녘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배가 부릅니다.
하늘을 쳐다보니 디저트로 솜사탕을 먹을 수 있습니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이 되어야 넉넉한 마음이 생깁니다.
서민경제가 너무 어렵습니다.
다들 주변에서 죽겠다고 이구동성으로 외칩니다.
아톰은 추석이 되면 우주로 날라갑니다.
우주에 가면 부모님을 뵐 수 있겠지요.
이 번 추석은 생업의 혹독한 현실로 상처받은 사람들이
보름달을 보며 작은 위안을 얻는 힐링의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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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1일 전
풍경은 이렇게 아름다운데 살림살이는 너무 팍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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