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0yun_noir
2026.06.05.
자기 고통을 정면으로 설명할
언어가 없는 사람들이
남의 고통을 조롱하면서
겨우 우월감을 회수하는 장치.
“나도 힘든데 왜 너만 피해자냐?”
“나도 참고 사는데 왜 너만 인정받으려 하냐?”
“나도 못 누리는데 왜 너는 배려받냐?”
“그러면 네 고통을 조롱해서라도 내 억울함을 증명하겠다.”
공감의 부재가 아닌,
공감의 방향이 뒤틀린 것.
씁쓸하게도
이런것이 더욱
강해지는 느낌이
나 혼자만 드는걸까.🥺
이런 이들이 점점
다수가 되어가는 듯한
그런 세상이 다가오고 있다.
위험하다. 이건진짜 위험함.
방법이...희망이 없는건가...?
뜬금없이 요런 생각이 드는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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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댓글

박인철
2026.06.05.
SNS의 병폐죠. 그래서 SNS도 잘 골라서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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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명이
2026.06.05.
사람들이 사는게 짜쳐서 가까운 사람 공격하는거 같아요. 비겁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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