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vestor_omakase
2026.06.06.
안녕하세요 이코 선생님들 날씨가 참 좋은 주말 아침입니다.
몇 개의 증권사 리포트를 읽고 기사와 블로그 글들을 읽으면서 흥미로운 주제와 내용들이 있어 오늘 이코 선생님들에게 정리해서 공유해 보려고 합니다.
먼저 첫번째는 요즘에 핫한 관심사인 스페이스x에 관련한 내용입니다.
골드만삭스가 어제부터 시작된 SpaceX IPO 로드쇼에서 투자자들에게 구두로 전한 매출 전망이 공개가 되었습니다.
작년 187억 달러 → 2030년 4,740억 달러.
6년 만에 25배입니다.
어마어마합니다. 구성 비율을 부문별로 뜯어보았습니다.
🔹 AI 인프라: 32억 → 3,220억 달러 (100배)
🔹 Starlink: 114억 → 1,440억 달러 (13배)
🔹 Starship: 40억 → 83억 달러 (2배)
2030년 전체 매출 중 AI 비중 68%.
위성망 Starlink는 30%.
로켓 Starship은 겨우 2%.
SpaceX라는 이름과 완전히 다른 회사가 그려져 있습니다.
이미 IPO 상장계획서에도 조달 자금 용처 1순위로 'AI 컴퓨트 인프라' 를 명시했다. (메모리 반도체 수혜가 확실한 부분입니다.)
골드만삭스가 서면이 아닌 구두로 전망치를 흘린 건 IPO 주관사로서 책임을 피하면서 밸류에이션 1.77조 달러를 '저렴하게' 보이게 만들려는 목적이라는 걸 감안해서 봐야한다고 증권사 보고서엔 기재 되어 있네요.
그럼에도 이 숫자가 의미 있는 이유는 하나는
일론 머스크가 SpaceX를 어디로 끌고 가려는지, 방향을 공개적으로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Starlink가 깔아놓은 위성망 인프라 위에서 AI 컴퓨팅을 운영하겠다는 그림과
xAI의 Grok, 테슬라의 자율주행, SpaceX의 Starlink까지 머스크가 쌓아온 자산들이 하나의 AI 생태계로 수렴하고 있다는 해석도 가능하다고 보입니다.
SpaceX IPO를 우주 산업 투자로만 보고 있다면, 다시 들여다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저도 이 보고서를 보고 놀랐던 부분이었습니다.
다음 글에서 계속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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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상상
2026.06.06.
오늘도 열일 하십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저 위에 글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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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stor_omakase
2026.06.06.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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