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천동박씨
2025.11.09.
관악산 연주암. 절집은 대개 산기슭이나 중턱에 자리잡고 있는데 연주암은 관악산 정상 바로 밑에 있습니다. 관악산 높이가 해발 629m이니 아마 우리 나라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사찰이 아닐까 싶습니다. 차 길도 없으니 연주암 가려면 어쩔 수 없이 가파른 산길을 타고 올라야 하는데 그래서인지 연주암에서는 무료로 점심을 제공합니다. 관악산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험한 바위산으로 기암괴석이 많은데 이맘때면 단풍과 어우러져 절경을 연출하기도 합니다.
서울 사시는 분들은 멀리 가지 않아도 단풍으로 물든 가을산의 정취를 충분히 만끽할 수 있습니다. 특히 사당역에서 능선을 타고 정상으로 이르는 코스는 시간은 좀 걸리지만 경사가 완만하고 가는 내내 서울 시내 전경이 한 눈에 들어오기 때문에 가슴이 뻥 뚫리는 듯한 시원함을 맛볼 수 있습니다. 투자하시느라 지친 심신을 가을 산에서 달래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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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준비생
2025.11.09.
와 너무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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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김여사
2025.11.10.
저는 몇해전에 가봤답니다. 아주 좋은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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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현
2025.11.10.
예전에 남친(현 남편)과 사귈 때 가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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