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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코사운드
2026.07.26.
최근 경제 위기설이 또 돌며 사람들의 불안감이 늘어나고 있는 얘기를 들었다 그에 관해 막연한 불안은 공포를 증폭시키고 대비나 대응에 오히려 어려움을 주기에 내용 정리를 해보고자 한다 만약 위기가 온다면 무엇으로 올 것인가 경제위기 방식은 크게 두 가지이다 예전 IMF나 2008년 금융위기 방식은 디플레이션형 위기이다 자산가격은 폭락하고 현금가치가 급등하는 방식이다 다른 하나는 인플레이션형 위기이다 (스테그플레이션도 여기에 포함 시키기로 한다 이유는 근본적으로 실물가치의 상승이 오르는 것은 마찬가지이기 때문) 현금가치가 하락하고 실물가치가 증가하는 방식이다 예전 1~2차 중동전쟁과 미국의 베트남 파병 때, 달러 금태환 중지 때가 그 예이다 그럼 지금 위기가 온다면 무엇으로 올까? 개인적으론 인플레나 스테그플레이션 가능성을 높게 보지만 디플레 식으로 오지말란 법도 없다 그것은 결국 현재의 패권국인 미국이 어떤 식으로 대응하냐에 따라 달렸다고 본다 그럼 도박성의 한 쪽에 올인 베팅이 아닌 실제적 대비를 하기 위해선 양쪽을 다 생각하고 해야한다 디플레 대비를 위한 현금 인플레나 스테그플레이션 대비를 위한 내 집 한 채와 실물금 등 모두를 대비하려면 총자산 규모가 커야 가능한 게 사실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게 불가능하기 때문에 내가 생각하는 서민이 할 수 있는 것은 내집마련 한 채와 현금저축이다 내집은 실물자산으로 인플레 방어이고 현금은 디플레 방어이다 가장 필수적인 것을 꼽아 생각한 것이니 참고가 되셨음 좋겠다 그리고 현실적으로 서민은 대출없이 내집이 아니기 때문에 어느 한 쪽의 베팅이 될 수 밖에 없는 구조라 그렇다면 내 집 한 채는 하락이 되어도 실거주로 사용하고 장기적으론 다시 상승이 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혹 내집 말고 현금이나 다른 쪽으로 대비도 할 수 있겠으나 일반적으로 그런 사람이 다수는 아니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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