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산제로
2026.07.07.
칩플레이션은 과거의 잔재일 수 있다는 생각
* 메모리 가격은 누가 정하는가
수요자에 의해 (갑질에 의해) 정해지는 분위기에서 공급자에 의해 (공급자 우위로 인해) 정해지는 실제 상황
* 메모리 가격이 고점을 찍고 이제 하락만 남았는가
아직 하락하고 있지 않고, 수요를 공급자가 모두 소화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 삼성전자의 3분기 DRAM 가격 20%인상설에 대한 공식입장이 나오면, 이 부분은 명확해질 것입니다.
* 오히려, 가격이 정상화 되어가는중인가
가격이 그동안 너무 저렴했던건 아닌가. 사람들은 겪어보지 않은 세상을 받아들이기 힘들어한다. DNA가 그렇게 설계되어 있어서인지도 모르겠다. AI ROI가 점점 실적에서 증명된다면, 메모리 가격은 더 올라도 당연하게 받아들여질 것. 다만, 시간이 걸릴텐데 선제적으로 구글이 AI 투자비용 회수가능성을 보여주기를 희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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