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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영
2025.11.01.
종목별 양극화가 너무 심하다! "세계 1위 '불장' 맞아?"…'178만원→28만원' 추락에 눈물 한때 황제주(1주당 주가 100만원) 지위에 올랐던 LG생활건강 주가가 끝 모를 부진에 시달리고 있다. '효자' 역할을 했던 화장품 부문이 중국 시장에서 타격을 받으면서 20년 만에 영업적자를 기록한 데다 내수 비중이 높은 생활용품과 음료부문도 매출 증가 여력이 제한되면서다. LG생활건강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이었던 2021년 7월 주가가 한때 178만원까지 올랐던 국내 대표 '황제주'였다. 이후 중국 시장 매출이 줄고 비(非)중국 시장으로의 전환에 실패하면서 지난 2분기에는 20년 만에 화장품 사업 부문이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현재 주가는 28만원대까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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