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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여객
2026.03.22.
이름은 '안전공업'인데 실상은 불안전공업이었나 봅니다. 공장에 꽉찬 오일미스트(유증기)가 일상이었고 그 때문에 퇴사하는 일이 빈번했다면 이번 참사는 예고된 인재였다고 봐야 합니다. 14명이 사망한 휴게실도 불법으로 증축한 공간이었다고 합니다. 이 정도면 산업안전점검은 물론이고 보건점검에서도 계속 지적을 받았을 것인데 어떻게 해서 개선되지 않고 계속 방치되었는 지 의문입니다. 사업주를 중대재해처벌법으로 엄중 처벌한다고 해도 이 모양이니....아무래도 앞으로는 산업안전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도 금융치료가 동원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형 참사가 발생하면 금융리스크도 커지므로 신규 대출 승인이나 연장 시 관련 항목이 반영되도록 하고, 거래 대기업에 대해서도 사전 감시를 강화하도록 사회적 관심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https://www.khan.co.kr/article/2026032216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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