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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호소인
2025.11.27.
오늘 피드에 톰리 이야기가 나와서 저도 한마디. 톰리는 이번 상승장을 맞추면서 이름을 알립니다. 한국 투자자들도 톰리가 익숙합니다. 마이클 버리와 운명이 갈렸다고 할까? 별명이 영원한 상승론자일정도로 시장을 bullish하게 봤는데 10월 코인시장이 무너지면서 톰리가 자꾸 쫒기는 모습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 톰 리, 초강세 전망 접고 신중 모드로 전환 “비트코인 10만 달러 회복 가능성은 여전” 대표적 비트코인 강세론자로 꼽혀 온 펀드스트랫(Fundstrat) 공동 설립자 톰 리(Tom Lee)가 기존의 초강세 전망을 사실상 철회했다. 톰 리는 CNBC 인터뷰에서 그동안 강조해온 ‘비트코인 25만 달러’ 전망에 대해 “이제는 확신하지 않는다”며 한발 물러선 태도를 보였다. 톰 리는 오랫동안 비트코인이 올해 말까지 25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주장해 왔다. 그러나 최근 시장의 약세 흐름과 투자심리 악화 등을 이유로 해당 전망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대신 그는 “비트코인이 연말까지 10만 달러 이상을 회복할 가능성은 여전히 높다”며 수정된 목표치를 제시했다. 다만 사상 최고가 재돌파 여부에 대해서는 “아마도(maybe)”라는 조건부 표현을 사용해 기존보다 신중한 전망을 내놓았다. 시장에서는 대표적 낙관론자인 톰 리의 전망 조정이 투자자들의 과도한 기대를 빠르게 식히는 신호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극단적인 목표치는 사라졌지만 그는 여전히 장기적으로는 비트코인의 회복 가능성을 강조하며 “긍정적 흐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출처:이투데이) ---------------- 틀렸으면 닥치고 있던가 톰리 의견을 맹신하진 않지만 언론에 나와서 오락가락 모습 보이면 이미 스텝 꼬였다는거 아닌가요? 전망은 틀릴 수도 있기 때문에 그 자체를 문제 삼진 않습지만 저런 모습을 자꾸 보인다면 톰리 말은 앞으론 믿을 수 없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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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원
2025.11.27.
저도 같은 생각했는데..맨날 맞추는 사람이 어딨겠어요. 톰리가 맛이 마이 간 느낌이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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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2025.11.27.
세상살이가 그렇죠. 100번 맞추다가 1번 틀리면 엄청난 실수 처럼 느껴진다는 그런 느낌? 어차피 누구나 실수는 합니다. 나는 실수를 하지 않는가. 나는 항상 잘 맞추는 사람인가. 저는 애초에 그런 사람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전망을 하는 사람이든 틀리는 사람이든 욕할 생각도 믿을 생각도 없습니다. 그냥 그런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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