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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 전
[NH/조연주] 미국 주식시장 급락 코멘트
▶ 미국 주식시장, AI 반도체 중심 급락, 나스닥 조정 국면 진입
- 팩트: 11월 5일(미국시간) 뉴욕 3대 지수는 2026년 중간선거에서 민주당 Sweep에 따른 AI 인프라 규제 및 데이터센터 건설 둔화 우려가 집중되면서 급락. 다우 -3.4%, S&P 500 -4.4%, 나스닥 -5.5% 기록하며 2025년 4월 관세 충격 이후 최대 낙폭 기록. 나스닥 지수는 10월 6일 고점 대비 10% 하락해 기술적 조정 국면 진입
- 이번 급락은 전일에 이어 데이터센터 핵심주에서 민주당이 승리하면서 향후 AI 데이터센터 투자 둔화 우려가 반도체에 집중 충격으로 나타남.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AI 투자 차입비용 상승 우려와 중국 반도체 경쟁으로 이미 6월 고점 대비 약 20% 하락한 상태에서 추가 12% 급락. 이외에도 네오클라우드, AI 전력주, 하이퍼스케일러 등 모두 하락하며 전 11개 섹터 하락 마감
- 주식시장이 민감하게 반응한 가장 큰 이유는 2028년 이후 파이프라인 때문. 2028년 계획된 데이터센터 전체 용량 62.2GW에서 50%를 차지하는 32~33GW가 이번 선거로 위험할 것으로 평가
- 시사점: 2027년 미국 신규 용량 33.8GW의 약 3/4는 이미 건설 중이라는 점과 2028년 착공 전 물량 역시 일시적 지연이며 전면 폐지는 아니라는 점에서 주식시장의 반응은 과도. 텍사스 주지사 당선인 히노호사가 공약한 전면적 승인 중단과 텍사스 상원이 합의하는 수준에서 차이가 존재. 12월 중순 예정된 ERCOT(텍사스 전력망 운영기관) 감사 이후 구체화될 전망
- 또한, 2028년 물량은 모라토리엄 후보가 패한 오클라호마, 플로리다, 앨라배마로 이전할 가능성이 높음. 아직 구체적인 입법은 없는 상황에서 시장이 ‘우려’를 선반영하는 단계. 1월 중순 새 의회의 AI 데이터센터 관련 구체적 법안과 청문회 그리고 하이퍼스케일러들의 CAPEX 가이던스 확인이 필요
- 나스닥 지수는 200일선을 이탈하고 VIX 지수 급등으로 알고리즘 매도가 나오면서 헤지펀드 청산이 나타난 것으로 판단. 정책 우려가 과도했다는 부분을 확인하면 재차 안정화될 것으로 판단
본문보기: https://m.nhsec.com/c/iofz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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