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현
2026.02.23.
#대출상담사_이야기
며칠전 대부계팀장의 소개라며 그의 지인이 연락이 왔다.
지인이 관리하는 고객인데, 단독주택으로 전세입주를 원하는데 대출이 필요하시다 했다.
최근, 은행에서는 단독/다가구주택의 전세대출이 어렵게 꼬여있고, 취급을 하지않는 은행도 있다.
얘길 들어보고 계약서를 받아보았는데, 특약사항이 개판이었다. 이대로 접수되면 분명 부결대상.
그런데 문제는 지인이란분이 뭔가 숨기고 발각시 변명을 하시는 그런 행동을 반복하셨다. 나 역시 거절~
다른 은행에 가보셨겠지. 안된다는 말을 듣고 팀장이 연락이 와서 통사정을 했다. 차주와 직'통화를 하기로 하고 연결이 되었는데~
왠걸? 차주는 엄청 좋은 사람이었다.
공인중개사를 만나서 특약사항을 수정하고, 대출접수를 도와드렸다.
오늘 추가 보완서류만 마무리하면 된다.
글로 담지 못하는 우여곡절이 많았다.
하지만, 차주는 좋은 분이었고 이번일로 인연이 지속되리라 기대된다.
대출상담사와 상담시는 모든걸 오픈해야 한다.
그래야 상담사가 도울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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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댓글

송혜성
2026.02.24.
생생경험담 재밌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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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er
2026.02.24.
다오픈해야 도와주는 분들 고생안시키고 일도 잘 진척되는건 맞더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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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아빠
2026.02.24.
좋은 일 하시네요. 대출정보는 꼭 필요한것들이라 자주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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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천동박씨
2026.02.24.
세상 참 다양하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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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버는엄마
2026.02.24.
이코엔 대출 관련 콘텐츠가 부족합니다. 좋은 콘텐츠 자주 올려주세요. 경험담도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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