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ttJun
2시간 전
안녕하세요. 한국과 미국 두 곳의 변호사 자격으로, 서울과 실리콘밸리에서 한국 기업과 투자자의 미국 진출을 돕고 있는 Venture Pacific Law Group(https://www.ventureplg.com) 전상용 변호사입니다.
블로그 attorneyJun.com에 '실리콘 밸리 리걸 아카이브'라는 이름으로 미국 법인 설립부터 투자, Exit, 그리고 한국 투자자의 미국 투자와 회수까지 59편을 정리해 두었고, Threads에는 그중 실무에서 실제로 문제가 되는 지점들을 짧게 올리고 있었는데, Economy Social 대표님의 제안으로 여기에도 앞으로 함께 올려보려고 합니다.
마침 가상 연대기 주제로 새 연재를 시작하는 참이라, 여기서는 그 연재를 순서대로 올리겠습니다.
----------
#실리콘 밸리 연대기 · 시작하며
법률 문제는 목차 순서로 오지 않습니다. 가장 바쁜 주에, 가장 준비 안 된 형태로 옵니다.
83(b)는 설립 30일 안에, IP 양도 계약은 시리즈 A 실사에서, 에스크로는 클로징 날 통장에서. 아카이브 57편을 쓰면서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은 조문이 아니라 "그래서 이게 실제로는 언제 터지나요"였습니다.
그래서 순서를 바꿨습니다. 주제가 아니라 시간을 따라가는 연재를 시작합니다.
가상의 AI 스타트업 ATTJ컴퍼니. 서울에 사는 CEO와 미국에 있는 두 공동창업자가 아직 지분도 못 나눈 상태에서 출발해, SAFE와 시리즈 A, 인수 제안과 매각, 그 뒤의 세금까지 갑니다.
가상의 미국 VC 펀드 Jun Ventures. 한국인 GP가 목표 2,500만 달러로 첫 펀드를 시작하는데, 한국 캐피탈과 CVC, 한국 개인 LP, 미국 엔젤과 FoF가 섞인 LP 구성이 매 화 새로운 문제를 만듭니다.
각 화는 사건 하나로 완결되고, 끝에는 그 사건이 실제 사례와 통계에서 어떤 모습인지, 어느 아카이브 글에 법리가 정리돼 있는지를 붙여둡니다. 연대기가 시간 순서라면 아카이브는 주제별 색인입니다.
회사, 펀드, 인물은 모두 가상입니다. 닮은 데가 있다면 같은 법과 같은 시장 안에서 비슷한 문제가 반복되기 때문입니다.
첫 화는 ATTJ컴퍼니의 세 창업자가 지분을 나누는 날입니다. 서울에 있는 CEO의 기여를 미국의 두 사람이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그리고 그 숫자 뒤에 붙는 베스팅 한 줄이 왜 지분율보다 중요한가.
https://www.attorneyjun.com/sv-chronicle-introduction/

4
3
공유하기
모든 댓글

공상훈
2시간 전
우와! 변호사님이시네요. 반갑습니다. 다양한 분야를 공부할 수 있을 거 같아서 기대가 큽니다. 😍
1
답글달기

민들레
2시간 전
안녕하세요. 환영합니다.
1
답글달기

김진기
2시간 전
변호사님 환영합니다. 관심이 있는 분야이기도 하고 많이 배우겠습니다.
1
답글달기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