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훈
3시간 전
일하다보면 간병파산에 가까운 집을 보게 된다. 나라의 도움을 받으며 어르신을 돌봐도 비용은 발생하고 어르신을 모시며 일을 제대로 못하니 당연한 결과다.
그나마 지금이야 형제 자매들이 많지만 미래에는 자녀가 한 두명이거나 없을텐데 현재 30대 40대의 사람들이 나이 들어 어르신이 되는 경우에는 돌봄의 형태가 어찌될지 모르겠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집에서 요양보호사를 맞이하거나 요양원에 입소하게 될텐데 걱정이다. 나라 입장에선 생산성 없고 소비만 하게 만드는 나이 든 사람을 유지하는 것이 골치 아픈 문제다.
가족이 없이 홀로 살아가야 하는 어르신도 마찬가지다. 남들의 도움이 필요하기도 하고 부담스럽기도 하다. 생활비도 빠듯하고 치료비용은 없는 경우도 많다.
지금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그저 되는대로 흘러가기엔 닥치는 현실이 버겁기만 하다. 자녀를 키우고 돈을 모아 내 집을 마련하고 부모님을 부양하며 내 노후를 준비해야 하는 중년의 세대는 막막하다. 한번 멈춰서 생각을 해 봐야 할때다.
5
1
공유하기
모든 댓글

부자호소인
58분 전
결국 젊어서 돈벌어놔야 민폐 끼치지 않고 살겠어요. 이래서 다들 재테크를 하는건지...
1
답글달기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