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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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태원 변호사
2시간 전
📈 지수는 오르는데, 내 주식은 왜 오르지 않을까? 주가지수는 상승하는데 정작 상당수 종목은 제자리걸음을 하거나 오히려 하락합니다. 단순히 기업의 실적이나 성장성 차이 때문일까요? 오늘날 주식시장에서는 좋은 기업을 찾아 투자하는 것 못지않게, 자금이 어떤 구조로 배분되는지가 주가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ETF를 중심으로 패시브 투자가 확대되면서 투자자는 개별 기업보다 지수를 선택합니다. 시가총액 가중지수를 추종하는 자금은 기업의 저평가 여부와 관계없이 이미 시가총액이 큰 기업에 더 많이 배분됩니다. 여기에 레버리지 ETF까지 가세하면 시장 상황에 따라 매수·매도 수요가 특정 시점에 집중되면서 가격변동을 증폭시킬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단순한 투자수익률의 격차를 넘어 자본시장의 본질적 기능인 '가격발견(Price Discovery)'에 관한 문제를 제기합니다. 최근 ESG경제에 기고한 칼럼에서는 다음과 같은 문제를 살펴보았습니다. ✔️ 패시브 투자는 어떻게 초대형주 중심의 자금 집중을 강화하는가? ✔️ 레버리지 ETF의 위험은 왜 해당 상품의 투자자에게만 국한되지 않는가? ✔️ 지수사업자는 단순한 시장정보 제공자인가, 아니면 자금배분에 영향을 미치는 시장의 핵심 참여자인가? ✔️ 소외된 중소형주의 가격발견 기능을 회복하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패시브 투자를 규제하거나 대형주의 상승을 억제하자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기업의 경제적 성과에 따른 정당한 가치평가와 금융상품의 구조에서 비롯되는 수급 왜곡을 구별하는 것입니다. 주가지수가 얼마나 올랐는가보다 더 중요한 질문이 있습니다. "그 상승은 기업의 가치를 제대로 발견한 결과인가, 아니면 이미 큰 기업으로 자금이 흘러가도록 설계된 금융시스템의 결과인가?" 패시브 투자 시대의 자본시장 규제는 이제 이 질문에도 답해야 합니다. 📰 [ESG경제 칼럼] 지수는 오르는데 내 주식은 왜 이럴까...달라진 자금배분의 원리 https://www.esg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17206 #자본시장 #ETF #패시브투자 #레버리지ETF #주식시장 #가격발견 #기업가치 #금융규제 #기업지배구조 #CapitalMarkets #PassiveInve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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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영
2시간 전
패시브 투자때문에 다양한 종목발굴도 사라지고 쏠림만 강화되고 득보다 실이 많은거 같습니다. etf퇴출키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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