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태
2026.04.01.
글 반응이 생각보다 좋아서 계속 쓰게 되네요
1. 사람들은 올웨더 포트폴리오를 한다고 하면서 원유 생산회사를 제외하곤 합니다. 자동차에는 주유를 일주일, 이주일에 한번 하시면서요
2. 저는 유가가 두렵습니다. 너무 편안하게 사용해 온 휘발유와 경유에 충분히 중독되어 있다 느끼거든요
3. 많은 분들이 일봉을 지나치게 유심히 보시지만 연봉은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4. 21년 유가의 발산봉이 80불이고 22년 130불이 최상단이었는데, 지금은 아직 상단이 잡히지도 않았습니다. 봉은 발산도 아니고 지나치게 두껍고요
5. 저는 개인적으로 유가 상단을 175불에서 225불, 225불 이상도 가능하다 생각합니다.
6. 세계 각국이 푼 비축유는 5월, 6월 중으로 마를기 시작할 것이고, 전쟁의 끝나던 더 크게 시작하던 그 비용은 막대할 것이니까요
7. 전쟁의 승인은 의회의 동의가 필요하다 하실 수 있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언제 그런 것을 신경이나 썼었나요?
8. 저는 원유 생산회사를 계속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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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댓글

송대섭
2026.04.01.
전쟁이 끝나면 유가가 하락한다고 생각하는 분위기가 있는데 아닐수도 있습니다. 200불 가지 말란 법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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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2026.04.01.
전쟁이 끝난다는 게, 호르무즈 해협에서 안전하게 일일 수백만 배럴의 항행이 안전하게 이루어지는 게 아닐 수 있고
지금 자꾸 기술주들이 고개를 드는데 안전과 저렴한 에너지 없이 기술주가 어떻게 장기성장을 담보하는지도 안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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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술
2026.04.01.
위에 엣지님글과 진태님 글을 보면서 생각이 많아집니다. 실물과 크립토vs주식. 관점의 차이겠지만 투자자들에겐 건너기 힘든 강.
제겐 새로운 시각을 전해주셔서 감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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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수
2026.04.01.
그나마 날씨가 따뜻해져서 난방수요가 즐어드는게 다행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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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2026.04.02.
가스가격과 원유가격이 괴리되서 움직이는게 정말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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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혜리
2026.04.02.
ㅎㅎ 진태님이 글을 잘쓰시니까 반응이 좋죠. 다른분들 글에도 공감댓글도 달고 하세요. 그럼 더 좋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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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2026.04.02.
넵,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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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석
2026.04.02.
유가폭등. YOU 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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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2026.04.02.
사실 월급받는 사람으로서 너무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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