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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7.
모건스탠리 3월 FOMC Preview: 유가 충격 국면에서 연준의 선택은 금리 동결 또는 인하
- 3월 FOMC에서는 연준이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됨. 다만 향후 가이던스에서는 올해 25bp, 내년 25bp 인하 전망을 유지하며 최종 금리는 3.0~3.25% 수준으로 제시될 가능성이 높음. 이번 회의에서는 금리 인하를 주장하는 3명의 소수 의견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됨.
- 업데이트되는 경제 전망에서는 헤드라인 인플레이션은 상향, 성장률은 둔화, 그러나 점도표는 변화 없을 것으로 전망됨. 이 경우 연준은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을 일시적 요인으로 보고 정책적으로 크게 대응하지 않는 ‘look through’ 접근을 취할 가능성이 높음.
- 핵심 변수는 유가 충격에 대한 연준의 대응 방식임. 현재 판단으로는 연준이 금리 인상이나 인상 가능성을 시사할 가능성은 낮음. 정책적으로는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헤드라인 물가 압력을 일시적 요인으로 간주하고 금리를 동결하거나, 경제 활동이 약화될 경우 금리 인하로 대응하는 것이 적절한 방향으로 평가됨.
- 금리 전략 측면에서는 미국 국채 듀레이션과 커브에 대해 중립 포지션 유지가 권고됨. 또한 2년물 미 국채 SOFR 스왑 스프레드 롱 포지션과 6월 FOMC OIS 금리 received 포지션(금리 인하 베팅 포지션) 유지 전략 제시됨.
- 외환 전략에서는 파월 의장이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을 크게 대응하지 않을 경우 달러에는 하방 리스크 존재하는 것으로 판단됨. 다만 외환시장에서는 유가 흐름이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임. 중동 지역 긴장이 완화될 경우 과도하게 쌓여 있는 유로 숏 포지션 영향으로 EUR/USD가 숏 스퀴즈 형태로 상승할 가능성도 존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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