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Avatar
이정윤
2시간 전
참 가지가지 한다. 각하가 이름 바꾸래요~😕 ------------- 미국 정부가 인공지능(AI) 대신 ‘슈퍼지능(SI·Super Intelligence)’을 국가 전략 용어로 내세우자, 빅테크 거물들도 빠르게 동조하고 나섰다.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는 AI 자회사 사명을 바꾸겠다는 뜻을 밝혔고,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데이터센터를 아예 ‘SI 공장’이라고 지칭했다. 앤트로픽과 함께 ‘AI 속도조절론’에 앞장섰던 오픈AI마저 “일부 위험은 감수해야 한다”며 수위 조절에 나서는 등 미 정부의 정책에 발맞추는 민관 공조 흐름이 뚜렷해지는 양상이다. 머스크는 4일(현지시간) 엑스(X)에 “더 이상 AI는 없다. SI가 더 낫다”는 글을 게시했다. 이어 한 이용자가 스페이스X의 AI 부문 자회사 명칭을 ‘스페이스XAI’에서 ‘스페이스XSI’로 바꿀 가능성이 있느냐고 묻자 “그렇다. 우리는 그렇게 변경할 것”이라고 답했다. SI를 공식 용어로 채택한 트럼프 행정부의 지침에 즉각 호응한 것이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9일 ‘슈퍼 인텔리전스 시대의 개막’이라는 제목의 행정명령 14434호에 서명하며 미 연방 행정부의 모든 공식 문서와 대외 소통 창구에서 ‘인공지능’과 ‘AI’ 대신 ‘슈퍼 인텔리전스’와 ‘SI’라는 용어를 사용하도록 지시했다.
Like Inactive Icon
3
Comment Icon
0
Share Icon
공유하기
모든 댓글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Avatar Icon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