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enry
2시간 전
내일 연준이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은 높지만, 시장이 더 주목하는 건 워시 의장의 발언입니다
9월 미국 CPI는 전년 대비 3.7%, 전월 대비 0.6% 상승하며 물가 압력이 다시 커진 상황
민간 실시간 물가지표인 Truflation도 최근 3.29%까지 상승했고, 브렌트유도 한때 $117을 넘어섰습니다
중동 긴장이 길어지면 높은 유가가 운송비와 서비스 가격으로 확산되면서 물가를 더 자극할 수 있는 상황
금리를 동결하더라도 추가 인상 필요성을 강하게 언급한다면 최근 반등한 기술주에는 다시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경제지표가 추가 금리인상의 필요성을 보여주는 건 아닙니다
미국 국채시장에 반영된 5년 기대인플레이션은 지난주 2.48%까지 올랐다가 27일 2.45%로 소폭 하락
9월 주택 착공은 전월 대비 5.2% 감소했고, 모기지 신청도 7주 연속 줄어들면서 고금리 부담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연준 입장에서는 물가를 잡기 위해 긴축을 유지해야 하지만, 지나친 금리인상은 주택시장과 고용을 더 위축시킬 수 있는 상황
내일은 금리 동결 자체보다 워시 의장이 물가 상승을 일시적인 현상으로 보는지, 추가 긴축이 필요한 흐름으로 판단하는지가 더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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