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오영
2026.07.30.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
ETF 첫 도입 활성화 주도적 역할한 인물
"투자하지 말아야 한다" 글 올렸다 내린 지 10일 만
"나는 레버리지와 인버스 2배 상품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잘 알고 있다. 방향을 맞히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변동성이 커지고 등락이 반복되면 일일 재조정과 복리 효과 때문에 상품의 가치가 빠르게 훼손될 수 있다" 지적
"많은 사람이 '이 정도면 많이 빠졌으니 이제 오르겠지', '잠깐 들어갔다가 금방 나오면 되겠지'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런 투자 타이밍을 우리는 과연 몇 번이나 정확히 맞힐 수 있었을까" 언급 "한두 번 수익을 낼 수는 있지만 그런 방식으로 지속적으로 부자가 되기는 어렵다"
레버리지 ETF 처리 방향에 대해서는 상장폐지보다 운용사·LP와 제도적 지원을 통해 점진적으로 줄여가는 것이 최선이라고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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