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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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경
3시간 전
페이스북에서 본 글인데 인생난이도가 이렇게 높은가요? 뭔가 슬퍼요. ------------ 20년 다닌 직장에 사표를 썼다. 내나이 40대중반이다. 진짜 아니꼽고 드러워서 욱하는 마음에 냈다. 열이 받아 죽을거 같아서. 다시 생각해보라더라? 뿌리쳤다. 그리고는 두달이 지났다. 밖은 냉혹했다. 이정도 년차면 연봉깎음 다시 날 받아주지 않을까? 연락한통 없드라. 갑자기 후회가 밀려왔다. 그 후회가 점점 세졌다. 참을껄. 참아볼걸. 그깟 자존심좀 내려놓을걸.... 자존심이 뭔가요...바닥에 뱉어놓은 씹던껌이 되어 다시 전화했다. 잘못했다고 받아달라고 했다. 고민해보겠다더니 다시 오란다. 똥 자존심 버리면 월급이 남는다. 난 오늘도 그렇게 자존심따위는 개나 주고 돈을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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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아
3시간 전
저 이런분 아는데요. 엄청 후회하고 아직 일자리 못찾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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