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보라
2025.09.30.
<고민은 나보다 잘 난 사람에게 털어놓아라>
"서울에 아파트 1채 보유하고 있고 금융자산도 있구요. 직장 스트레스가 심해 퇴직을 고민중입니다. 퇴직금은 이것저것 합치면 5억~6억은 될거같습니다.어떻게 할까요?"
한 카페에 고민이 올라왔다. 그런데 이런 답변이 달렸다.
"자랑질입니까? 니 맘대로 하세요."
아! 나의 고민이 남에게는 자랑하는 것으로 비칠수 있겠구나. 고민을 털어놓더라도 나보다 잘 사는 사람, 잘 난 사람에게 하라.아무에게나 상담하지 말라. 가려서 속마음을 털어놓아라. 나의 의중과 전혀 다른 방향으로 굴절될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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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댓글

강미선
2025.09.30.
자랑질은 진짜 꼴볼견입니다. 은행원, 대기업 직원들 부동산 커뮤와서 자랑인지 고민인지 헷갈리는 글 늘어놓고 사람들 박탈감 주는 행동들 많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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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호소인
2025.09.30.
제가 이코에 오길 잘했다고 생각하는 중요한 이유중 하나가 이겁니다. 여긴 자랑질 하는 분이 없고 ui도 군더더기가 없어서 좋습니다. 저도 커뮤, 특히 인스타에서 상처 많이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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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철
2025.09.30.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흔하게 벌어지는 일입니다. 몇억을 가볍게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몇천 몇백도 없는 사람들이 들으면 상처가 됩니다. 말은 늘 조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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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기
2025.09.30.
자랑인줄 알면서도 앓는 소리하는척 하면서 저런 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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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성
2025.09.30.
커뮤는 진짜 자랑 못해서 안달난 사람들 천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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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2025.09.30.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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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코사운드
2026.10.03.
고민이 아닌데
고민처럼 말하며 은근 자랑하려는
사람도 분명 있기에
진짜 조언이 필요하면
불특정 다수의 식 보단
비용을 지불하고 자문을 구하는 게
맞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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