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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대섭
2026.06.06.
"정원오가 현직 같았고, 오세훈이 도전자 같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사람을보는 눈이 다 비슷한 것일까? 나도 그런 느낌을 받았다. 오세훈이 다 잘하는 건 아니다. 그에게도 여러 흠결이 있다. 그럼에도 정원오는 너무 많이 부족했다. 오세훈보다 유능하기라도 했어야 했다. 그냥 86세대 운동권 막내의 출세행진에 제동이 걸린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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